분류 전체보기37 2026 독감 무료접종 우리 가족 접종일 확인하는 법 9월이 되면 독감 예방접종을 언제 맞아야 할지 다시 찾아보게 됩니다. 올해는 특히 어린이 무료접종 대상 연령이 늘었기 때문에 지난해 기준으로만 알고 있다면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2026년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절기부터 어린이 무료접종 대상은 기존 생후 6개월~13세에서 생후 6개월~14세까지 확대됐습니다. 우리 가족은 언제부터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을까요2026 독감 무료접종 대상 확인생년월일을 입력하면 국가 무료접종 대상 여부와 접종 시작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년월일 현재 임신 중입니다 과거 독감 예방접종 기록9세 미만 어린이의 접종 횟수 확인에 사용됩니다.처음 접종하거나 이전.. 2026. 8. 31. CT를 자주 찍어도 괜찮을까 방사선 피폭에서 중요한 기준 최근 CT를 몇 번 찍었다면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올해만 두세 번 찍었는데 방사선이 너무 많이 쌓인 건 아닐까?”2026년 8월 28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이런 걱정이 나올 만합니다. 2025년 국내 의료방사선 검사는 총 4억 3,159만 건으로 국민 1인당 8.4건이었고, CT는 전체 검사 건수의 3.8%에 불과했지만 전체 의료방사선 피폭선량의 67.1%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이 숫자만 보고 “CT는 위험하니 가능한 한 피해야 한다”고 받아들이는 것도 맞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CT를 몇 번 찍었느냐보다 그 검사가 실제로 필요한지, 같은 검사가 불필요하게 반복되는 것은 아닌지입니다. CT는 몇 번까지 찍어도 괜찮을까요결론부터 말하면 “CT는 평생 몇 번까지만 찍어야 한다”는.. 2026. 8. 29. 아침 양치 식전·식후보다 더 중요한 순서가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를 닦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아침밥을 먹고 나서 닦아야 입안이 더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둘 중 하나가 무조건 잘못된 방법인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아침 양치에서 중요한 것은 식사 전이냐 후냐 하나를 정하는 것보다, 무엇을 먹었는지와 양치까지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를 함께 보는 것입니다. 특히 아침에 과일이나 오렌지주스처럼 산성도가 높은 음식과 음료를 먹는다면 식사 직후 바로 칫솔질하는 습관은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일어나서 먼저 양치하는 것입니다 아침마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기상 후 양치 → 아침식사 순서가 가장 단순합니다. 자는 동안에도 치아 표면에는 플라크가 쌓일 수 있기 때문에 아침에 이를 닦으면 밤사이 형성된 플라크를 제거할 수 .. 2026. 8. 27. 단백질 60g 실제 식사로 채우면 이 정도입니다 단백질을 하루 60g 먹으라는 말을 들어도 실제 식사에서는 어느 정도인지 바로 떠올리기 어렵습니다. 닭가슴살을 매일 먹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계란 두 개를 먹으면 충분한 것인지도 헷갈립니다. 단백질 보충제를 따로 먹어야 하는지 고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백질은 한 가지 음식으로 채울 필요가 없습니다. 아침·점심·저녁에 평소 먹는 음식 하나씩만 제대로 배치해도 필요한 양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단백질을 숫자로만 설명하지 않고 하루 식사로 어떻게 바꿔 생각하면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내 단백질 기준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보세요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서 일반 성인의 단백질 권장섭취량은 성별과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성인 남성은 대체로 하루 60~65g, .. 2026. 8. 26. 아침 입마름 원인은 밤과 낮을 나눠 보면 단서가 보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입안이 바싹 마르고 혀가 입천장에 붙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물 한 잔을 마시면 금세 괜찮아지는 날도 있고, 하루 종일 입안이 마른 느낌이 계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둘은 똑같은 입마름처럼 느껴지지만 확인해야 할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밤에 코가 막혀 입으로 숨을 쉬었을 수도 있고, 평소 복용하는 약이나 수분 상태가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지속적인 구강건조는 침 분비가 줄어드는 질환과 관련될 수도 있습니다. NHS와 미국 국립치과두개안면연구소 NIDCR 역시 입호흡, 탈수, 약물 등을 구강건조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설명합니다. 그래서 아침 입마름이 반복된다면 원인 목록부터 찾아보기보다 하루 중 언제 입이 마르는지를 먼저 나누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첫 번째는 잠들.. 2026. 8. 25. 계란을 줄이기 전에 같이 먹는 음식부터 확인하세요 아침마다 계란을 먹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고민하게 됩니다. 계란 한 개에는 콜레스테롤이 들어 있는데 매일 먹어도 괜찮은지, 두 개를 먹으면 많은 것인지 신경 쓰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계란만 떼어놓고 개수를 계산하면 실제 식사를 놓치기 쉽습니다. 삶은 계란 한 개와 채소, 통곡물빵을 먹는 식사와 계란을 버터에 굽고 베이컨이나 소시지까지 곁들이는 식사는 같은 ‘계란 한 개’라도 전체 구성은 상당히 다릅니다. 그래서 계란을 먹을 때는 몇 개를 먹었는지보다 무엇과 함께 먹고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더 실용적입니다. 첫 번째로 계란보다 옆에 놓인 음식을 봅니다 계란에는 식이 콜레스테롤이 들어 있습니다.하지만 혈중 LDL 콜레스테롤을 관리할 때 계란 속 콜레스테롤 하나만 보는 것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포화지.. 2026. 8. 24.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