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건강2 아침 입마름 원인은 밤과 낮을 나눠 보면 단서가 보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입안이 바싹 마르고 혀가 입천장에 붙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물 한 잔을 마시면 금세 괜찮아지는 날도 있고, 하루 종일 입안이 마른 느낌이 계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둘은 똑같은 입마름처럼 느껴지지만 확인해야 할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밤에 코가 막혀 입으로 숨을 쉬었을 수도 있고, 평소 복용하는 약이나 수분 상태가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지속적인 구강건조는 침 분비가 줄어드는 질환과 관련될 수도 있습니다. NHS와 미국 국립치과두개안면연구소 NIDCR 역시 입호흡, 탈수, 약물 등을 구강건조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설명합니다. 그래서 아침 입마름이 반복된다면 원인 목록부터 찾아보기보다 하루 중 언제 입이 마르는지를 먼저 나누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첫 번째는 잠들.. 2026. 8. 25. 칫솔 교체 시점은 달력보다 칫솔모가 알려줍니다 칫솔은 매일 사용하는 물건이라 언제 바꿨는지 기억하기 어렵습니다.어떤 사람은 한 달마다 바꾸고, 어떤 사람은 칫솔모가 완전히 벌어질 때까지 사용합니다. 또 감기에 걸리고 나면 무조건 새 칫솔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3~4개월을 기본 교체 주기로 생각하면 됩니다. 하지만 칫솔모가 그보다 먼저 벌어지거나 닳았다면 날짜를 기다리지 말고 더 일찍 바꾸는 편이 좋습니다. 미국치과의사협회(ADA)도 칫솔을 약 3~4개월마다 교체하고 칫솔모가 눈에 띄게 닳거나 벌어진 경우에는 더 일찍 교체하도록 안내합니다. 3개월이 되지 않았어도 이런 칫솔은 바꾸세요 교체 날짜만 확인할 필요는 없습니다.칫솔을 들고 칫솔모부터 한번 살펴보세요.처음에는 가지런했던 칫솔모가 바깥쪽으로 벌어져 있거나 끝부.. 2026. 8. 18. 이전 1 다음